저는 경상도사람입니다 ㅎㅎㅎ 이런 문제 볼때마다 세삼스레 웃기더라구요 ㅋㅋㅋ 저희 경상도인들은 별생각없이 사용하는 언어가 표준어쓰는 사람들에게는 이해안되는 용어라니 같은 나라 사람인데 참 신기한거같아요 ㅋㅋㅋ 한번 풀어보시겟어요~? 정답도 속시원히 달아드리겠습니다^^! 첫번째문제~! 정답을 아시나요 ㅎㅎㅎ 저는 너무나도 잘 안답니다 뭐 뭇나? = "밥먹었니?" "머 좀 먹었니?" "끼니는 챙겨먹었니?" 뭐 뭇노? = "어떤거 먹었니?" "어떤종류 먹었니?" 두번째문제~! 이건 많이 보셨죠?^^ 이 문제의 정답을 3번이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1,2,3,4,5번 다 가능해요 ㅋㅋㅋ 억양으로 들려드려야 되는데,,,, 조금이나마 설명을 드리자면 1,2,3,4,5번 다 부정의 의미를 내포하고있어요 1번같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