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남편과 동래를 드라이브하던 중! 이미 간판부터가 맛집이라고 기운을 풍기는 중식집 발견!! 알고봤더니 줄서서 먹는 맛집이였어요~~👍🏻👍🏻 이 식당의 이름은 바로바로 고수의 느낌이 물씬나는 "백객도" !! 맛집을 검색해서 온게 아니라 뜻밖의 발견에 너무 기뻤답니다 ㅎㅎㅎ~^^~ 바로앞마당에 주차하시면돼요^^! 주차자리가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 ㅎㅎㅎ 기회를 잘 노리셔야될거같아요^^!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고 영업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딱 3시간,,, 대박👍🏻👍🏻 빨리 먹어보고싶습니다🥳🥳 한 20분정도 줄서있엇는데 줄서있어도 별 신경도 안쓰세요 ㅋㅋㅋ 1시20분에 들어왔는데 테이블은 방에 한자리 홀에 다섯테이블 있어요 자리에 있는 음식 치우시면서 주문을 받는거같은데 바쁘신거같아서 저희는 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