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시댁에는 너무나도 귀엽고 이쁜 식구가 있답니다^^ 바로 반려견 "보리" 두살먹은 토이푸들입니다^^ 너무이쁘죠~^^ 어머님께서는 재봉기술이 뛰어나셔서 "보리" 옷을 직접 만들어서 입히시는데 옷이 너무 이뻐서 항상 감탄을 하고 있답니다~! 이제 핸드메이드 "보리" 옷을 소개합니다^^ 짠~~ "보리" 너무 이쁘죠~~~^^~~~ 여러 옷 중에 제가 제일 이뻐라 하는 옷이에요~^^ 흰옷을 입으니 새신부같죠~ㅎㅎㅎ 옷모양은 이렇습니다! 옷이 어둡게 나왔는데 원래는 새하얗습니다^^ 그리고 키포인트인 모자~! 저희 시어머님 대단하죠~?!!👏🏻👏🏻 재봉기술로 강의도 하시고 요즘도 많이 바쁘시답니다~!👍🏻👍🏻 옷 외에도 "목걸이장식"도 만드신답니다~! 이거 하나 목에 딱 두르면 이쁜 "보리"가 한층 더 환하고 예뻐진답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