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제 강아지옷과 저희 반려견을 소개합니다^^

제 시댁에는
너무나도 귀엽고 이쁜 식구가 있답니다^^

바로 반려견 "보리"

두살먹은 토이푸들입니다^^ 너무이쁘죠~^^

어머님께서는 재봉기술이 뛰어나셔서
"보리" 옷을 직접 만들어서 입히시는데
옷이 너무 이뻐서 항상 감탄을 하고 있답니다~!

이제 핸드메이드 "보리" 옷을 소개합니다^^

짠~~

"보리" 너무 이쁘죠~~~^^~~~
여러 옷 중에 제가 제일 이뻐라 하는 옷이에요~^^

흰옷을 입으니 새신부같죠~ㅎㅎㅎ

옷모양은 이렇습니다!

앞모습

뒷모습

옷이 어둡게 나왔는데 원래는 새하얗습니다^^

그리고 키포인트인 모자~!

모자를 끈으로 목부분 묶기

저희 시어머님 대단하죠~?!!👏🏻👏🏻

재봉기술로 강의도 하시고
요즘도 많이 바쁘시답니다~!👍🏻👍🏻

옷 외에도 "목걸이장식"도 만드신답니다~!

보리가 제일 좋아하는 목장식^^

이거 하나 목에 딱 두르면 이쁜 "보리"가
한층 더 환하고 예뻐진답니다~^^

한번 보실래요?!^^

레이스 목줄한 보리^^

너무 우아하죠 ㅎㅎㅎ^^

이 외에도 가죽옷도 있고~ 패딩도 있고~
꽃무늬 치마도 있고~ 줄무늬도 있고~
정말 많아요~!

짠짜잔~~~

패딩

긴치마

파자마

땡땡이치마에 리본무늬상의

이 옷들이 전부 저희 어머님께서 만드신거예요~!
👍🏻👍🏻👍🏻👏🏻👏🏻👏🏻😍😍😍

요즘도 틈나면 만드시는데 ㅎㅎㅎ 기회되면 또 한번
쭉 소개할께요~^^~

저희 시어머님의 재봉기술과
이쁜"보리" 자랑은 계속됩니다 ㅎㅎㅎ

기대해주세요~^^~